알칼리성 식품 효능 및 종류(산성 식품, 알칼리성 식품 구분 원리)

알칼리성 식품 효능 및 종류

(산성 식품, 알칼리성 식품 구분 원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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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이 산성화 되면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

(산성화 되는 원인)

 

2.  알칼리성 식품 구분법

(식초는 알칼리성?)

 

3. 알칼리성 식품 종류 및 효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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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몸이 산성화 되면 건강이 나빠지는 이유??

 

건강과 체력 증진, 젊음을 유지하기 위해서 우리는 많은 노력을 하죠. 

특히 성장호로몬 분비가  급격히 감소하는 시기인 30대, 40대가 넘어가면서 노화가 시작된다고 할 수 있는데요.

그 시점부터 피곤함을 자주 느끼고 체력이 떨어졌다는 것을 느끼면서 건강에 대한 관심이 더욱 커지기 마련입니다.

먹는 것이 소화되면서 혈액으로 가고 혈액이 온몸을 돌면서 전신에 작용을 하기때문에 

결국 무엇을 먹느냐에 따라서 노화를 늦추는 최고의 방법 중 하나겠죠.

 

어릴때는 가공식품, 설탕, 아이스크림, 과자, 밀가루음식 등 많이 먹어도 물리지 않고  안 좋을 걸 못 느끼는 것은 성장호르몬이 나오는 시기에는 혈액순환과 신진대사능력이 월등하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나이가 들면서 저런 단 음식, 가공식품을 많이 먹으면 몸에 반응이 오기 시작하는 것이죠. 

술과 설탕, 밀가루 등 음식이 대표적인  식품인데요.

먹는 것과 별개로 몸이 나이가 들어가면서 자연스럽게  노쇠화 되면 피가 산성화 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산성화되는 것을 막고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해 주면 자연적인 노화를 거스르고 늦춰주는, 즉 건강관리가 되는 거겠죠.

 

산성화 시키는 행동	산성화를 방지하는 행동(알칼리화)
가공식품, 설탕, 밀가루, 육류, 콜라 섭취 등 안좋은 식습관	알칼리성 음식섭취 (야채, 과일, 식초 등)
담배, 음주	금연, 금주
수면장애, 운동부족	규칙적인 운동, 충분한 수면

 

 

위에 표에 정리되어 있는 거만 봐도 산성화가 되는 것만 막아도 그 자체가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걸 알 수 있습니다.  단순히 어떤 음식이 어디에 좋다~ 라며 그것만 챙겨 먹는 것이 아닌 큰 카테고리에서 산성화 시키는 음식과 알칼리성 음식을 구분하면서 조절하며 식습관을 고쳐나가는 것도 중요하겠죠.

 

금연, 금주, 규칙적인 운동이 힘들다면 최소한 알칼리성 음식을 챙겨먹는 노력이라도 하라~~라고 단간하게 정리할 수 있겠습니다. 

 

 

 

 

 

 

다음으로, 알칼리성 식품 구분법, 알칼리성 식품 종류 및 효능을 보겠습니다.

 

특히 두통, 만성피로를 겪는 사람들이  혈액이 산성화 되어있다고 하니.. 기본적으로 건강악화 = 노화= 산성화라고 볼 수 있습니다. 산성화 방지를 위해  산성 음식, 알칼리 음식 등 종류를 알아보고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겠죠.

 

 

 

 

2. 알칼리성 식품 구분법(식초는 산성? 알칼리성 식품?)

 

 

 

 

식초는

산성 식품일까요? 알칼리성 식품일까요?

 

 

신맛이 나서 당연히 산성식품이겠죠?  정답은 아닙니다.

식초는 대표적인 알칼리성 식품입니다.

 

의외죠.

 

산성 물질과 산성식품 전혀 다른 개념입니다.

산성음식과 알칼리성음식을 구분하는 기준은 맛이 아닌 식품섭취 후 우리 몸에 어떤 원소를 더 많이 생성하느냐에 따라 구분되는 것입니다. 

 

 

섭취 후

체내에 유황과 인을 생성하는 음식이 산성식품입니다.

그리고 섭취 후 체내에서 칼륨, 나트륨 등 염기성 물질을 생성하므로 알칼리성 식품으로 분류됩니다.

 

 

 

 

 

산성식품은 단백질이 풍부해 신체 조직을 구성하는 역할, 알칼리성 식품은 체내 기능을 조절하는 기능 각자의 역할이 있습니다.

그래서 골고루 먹는 식습관이 중요한 것인데요.

 

 

 

하지만 성장기가 지나고 노화가 오고, 피로에 쩔어서 혈액이 산성화 되고 있는 상태라면

육류, 설탕 등 산성 식품은 최소화하면서 알칼리성 음식을 먹으면서 급격한 산성화를

방지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3. 알칼리성 식품 종류 및 효능

 

알칼리성 음식, 산성 음식의 종류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그리고 꼭 피해야 하는 산성 음식과  산성화를 예방하는 습관을 알아보겠습니다.

 

알칼리성 음식	산성 음식
다시마, 미역, 우유, 식초, 과일(바나나, 딸기, 사과, 배, 감. 귤) 상추, 시금치, 두부, 양배추, 가지 등	육류(닭고기, 소고기, 돼지고기 등), 어패류(고등어, 연어 등), 버터, 치즈, 밀가루음식, 맥주, 소주

 

 

 

 

 

꼭 피해야하는 산성식품

설탕 그 중에서 특히 액상과당인 탄산음료 등 설탕이 들어간 음료로 뽑겠습니다. 그리고 술입니다. 술의 단점은 굳이 말씀안드려도 다들 아실 거라 생각합니다.

산성화를 늦추를 습관

- 알칼리성 음식 섭취 - 산성음식 최소화 섭취 - 규칙적인 운동 - 충분한 수면 -스트레스 최소화

 

혈액의 산성화 방지 = 알칼리화의 효능은

오염되고 탁한 혈액, 피를 맑게 해주고 지친 몸을 풀어주는 디톡스의 효과를 볼 수있게 해주는.

즉.. 몸에 무리를 덜 주는 음식이라고 생각하면 쉽게 이해 가능합니다.

 

정리를 하자면

음식은 골고루 먹는 것이 신체조직, 기능을 유지하는데 가장 중요합니다.

하지만 노화가 진행되는 30대 이상부터는 산성음식의 양을 줄이고 알칼리성 음식을 섭취하는 것이

신체 기능 유지 및 건강 관리에 더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특히

산성음식 중에서도 가공식품, 설탕, 과자, 아이스크림, 술은 가급적 피해 주시고요. 이미 혈액의 산성과 오염이 심한 사람들은 더더욱 조심해 주시기 바랍니다. 

산성식품 중에서도 필수적인 요소들 동물성단백질을 섭취할 수 있는 육류와 어패류는 소량으로 꾸준히 섭취해 주는 것은

도움이 됩니다.

 

추천하는 알칼리성 음식은 감자, 바나나, 호두, 아몬드, 다시마입니다.

싸고 자극적이지 않으면서도 맛있는 종류죠.

 

다들 건강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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