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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가성비가 먼저다/#맛집, 여행 꿀팁 후기

거제도 1박2일 여행 '외도 보타니아'가는 길(2편 야자수 펜션, 구조라성)

by 메신7 2020. 2. 13.

 

 

1월 마지막주 주말 부모님과 함께

가볍게 떠난 거제도 1박2일 겨울여행

 

오늘은

2편 야자수 펜션과 구조라성!!

(펜션에서 구조라 선착장까지)

 

 

 

 

1편 가덕해양파크휴게소, 신선횟집

(부산에서 거제도 펜션까지)

 

거제도 1박2일 여행 '외도 보타니아'가는 길(1편 가덕해양파크휴게소, 신선횟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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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편에서

부산에서 거제도까지 가는 길,

중간에 볼거리들과 저녁을 먹었던 횟집에 대해

이야기를 했는데요 

 

오늘은 

하루동안 머물었던 '펜션'

다음날, 외도로 가는 유람선을 타기 전

구조라 선착장 바로 앞의 볼거리 '구조라성'을 보고왔던 걸

얘기해보려구요.

 


 

>> 베란다에서 바다 일출을 볼 수 있는...

(거제도 '야자수 펜션')

 

거제도 야자수 펜션

- 왜 이 펜션을 예약했나?

 

가장 먼저 고려했던 것은 전망이었습니다.

아빠가 '바다에서 떠오르는 일출이 보이는

곳이면 좋겠다'고 하셔서 ..

그 기준으로 숙소를 알아봤지만

기준에 맞는 호텔, 펜션이 없었습니다.

 

거제도 해변 특성상 동쪽을 바라보는 숙소라도

바로 건너편 언덕에 가려서 바다에서 뜨는

일출을 볼 수 있는 곳은 찾기 힘들었습니다. 

 

특히 구조라항 인근 펜션들은 

조건에 맞는 곳이 없었습니다.

 

그렇게 계속 찾아보다가.. 발견한 펜션!

 구조라항에서 약 6키로 떨어진(자동차 10분 거리) 곳에 위치한

야자수 펜션

이쪽은 다른곳과 다르게 건너편 육지와의 거리가 

충분히 멀어서 해뜨는 걸 볼 수 있다고 판단!

그래서

바로 전화해서 주인한테 물어보니

바다위에 뜨는 일출을 볼 수 있다고 하더라구요. 

 

시설과 이용객들의 리뷰들도 알아보니..

시설도 깔끔하고 후기도 좋더라구요.

 

합격! 

바로 예약

 

 

 

 

특히 평일 기준 2인실 방값이 8만원이면서도

방과 베란다가 이어지는 구조가 마음에 들었습니다.

(1인 추가 2만원, 최대4인 / 203호 기준)

 

위에 사진은 현관문을 열고 들어와서  

왼쪽을 쳐다보면 펼쳐지는 펜션 내부의 모습입니다. 

 

 

 

방에서 바깥쪽 베란다로 가는 중간에

또 하나의 공간이 있습니다.

 

 

 

스파를 할 수 있는 공간

 

 

 

원형 대형욕조가 있습니다.

저도 이용했는데요.. 뜨거운 물 아주 잘 나옵니다. 

큰 타월 2개와 거품 입욕제가 하나 준비되어 있습니다. 

 

 

 

 

 

위에 사진은 제가 직접 찍은 사진인데요 ㅎㅎ

바깥쪽 베란다 문을 열면 밤바다가 보여서 

마치 야외온천에 온 거 같이

머리는 시원하고 몸은 따뜻한 느낌이 

아주 좋았습니다.

 

부모님도 이용했는데 만족하시더라구요.

 

펜션와서 바베큐파티도 못했는데..

이정도는 하고 가야 ㅋㅋ

 

야자수 펜션 203호 베란다 전망

 

 

베란다 전망입니다.

바다가 바로 보이는.. 

 

 

 

 

위의 사진은 베란다 창문쪽에서 바라본 주방쪽의

모습입니다.

 

저기 오른쪽 끝에 보이는 방이 작은 침실입니다.

 

큰 침대와 티비, 에어컨이 있습니다.

 

그날 저 혼자 잤던 방이에요 ㅎㅎ

 

원래 203호는

2인 기준 방이라 가격이 저렴한데도

따로 작은 침실이 있어서

인원이 추가되어도 취침공간이 충분해서 좋았습니다.

 

 

 직접 찍은 주방 모습

 

주방쪽도 상당히 깔끔하더군요

 

 

조리기구는 완벽하게 다 갖추고 있습니다. 

전자렌지, 밥솥, 정수기, 후라이팬, 냉장고

접시, 국그릇, 밥그릇, 와인잔(크기별)

소주잔, 맥주잔 등등 어지간한 건 다 있더라구요

 

저희 가족은 저녁을 사먹고 왔기때문에 

와인잔과 과일을 담을 접시만 활용했네요 ㅎㅎ

 

 

 

 

 

저녁을 먹고 들어와서 잠시 티비를 시청하고 있는 

아빠 모습.

 

우리가족은.

7시 25분에 뜨는 일출도 봐야하고

내일 10시 30분에 배를 예약해놓아서

일찍 잠을 잤습니다.

 

 

다음날 아침..

 

 

뒤에서 본 펜션 모습

 

 

아침에 일어나니 아빠는 벌써 씻고 준비하고 계셨습니다.

6시 부터 ... ㅋㅋ

 

하루 세끼 꼬박꼬박 챙겨드시는 아버지

아침 식사 시간을 놓치지 않기 위해 늘 준비하시죠.

 

펜션 앞 방파제 낚시하는 모습

 

듣기로는 펜션 바로 앞에서

낚시를 하는 분들이 많다고 하더라구요

저희는 밤에 도착해서 잠만자고 가서 못봤지만.. 

 

 

밑에 사진을 보면 방파제 공사를 하고있는 거 같네요 

 

 

직접찍은 베란다 좌우 전망

 

일출 예정 시간이 되어도  해가 안보이길래..

실망하던 차..

 

바로 강렬한 주황색 점이 보이기 시작하더라구요.

 

 

직접찍은 일출 모습

 

 

일출을 폰카메라로 담기에는 역시 .. 

무리가 있네요. 

부모님 두분 모두 너무 좋아하시더라구요.

 

 

 

그렇게 일출을 보고 

8시 즈음에 펜션은 나섰습니다.

주인과 대화를 나누다가 1층 앞마당쪽을 구경하고

사진도 찍었어요 ㅎㅎ

 

 

앞마당에서 본 펜션 건물

 

그렇게 펜션을 떠나서

오늘 유람선을 탈 곳

구조라항으로 출발했습니다.

 


 

>> 구조라 선착장 앞 볼거리

(구조라성)

 

구조라성 전망

 

8시 20분쯤 구조라항(구조라 유람선 터미널)에

도착했습니다.

 

사람이 우리가족 밖에 없더군요 ㅎㅎ

 

아빠의 부지런함이란..

 

 

구조라 유람선 터미널

 

 

터미널 앞의 주차공간 입니다. 

토요일 오전 주차공간은 널널한 편이었습니다.

 

최근에는 겨울이고, 코로나 이슈때문에

관광객이 줄어서 그런지 주차장이 부족하지 않았습니다. 

 

 

 

 

 

주차를 하고

바로 아침을 먹을 곳을 찾았습니다..

 

저는 맛있는 곳을 데려가고 싶어서

폭풍 검색을 하는데.. 아빠는 그냥 앞에 아무데나 가면

된다고.. ㅋㅋㅋ

 

일단 터미널 바로 앞에 영업을 하고있는 곳에

찾아 들어갔습니다. 

 

 성게미역국을 먹고 싶었지만

메뉴에 없길래 

3명 모두 성게비빔밥을 시켰습니다. 

 

 

멍게비빔밥

이 가게는 가게이름을 밝히지않겠습니다.

 

별로였어요 

 그냥 참기름맛밖에 안나는.. 

 

 

아침을 먹고나니 9시가 되었습니다.

유람선을 탈 시간이 아직 1시간 이상 남았죠.

 

저는 카페를 가자고 했지만..

카페는 나중에 가고

아빠는 바로 옆에 있는 구조라성을 가보자고 하더라구요

 ㅎㅎ

 

 

 

 

구조라성 올라가는 길입니다.

 

구조라항 터미널에서

100m 정도 떨어져있는 곳이에요

걸어서 3분.. 그냥 바로 앞이죠 ㅋㅋ

 

대나무 계단길을 5분정도 오르면

바로 정상입니다. 쉽죠?

 

 

 

 

왼쪽으로 가면 구조라성

오른쪽으로 가면 샛바람소리길

 

먼저 오른쪽으로 갔어요

 

 

구조라성 전망

 

 

부모님 얼굴은 살렸습니다.

 

5분 걸어올라왔는데

이정도 전망이면 가볼만 하죠?

 

 

 

샛바람소리길

 

넓은 언덕.. 이쁜공간에.

 

이렇게 좋은 날씨에.. 우리 가족밖에 없으니까

참 좋더라구요

차분하고 고요한 분위기.. 탁 트여진 공간

 

 

 

 

올라온 김에 '수정산 전망대'까지 올라가서

구조라항 전망을 더 제대로 보고싶었지만

시간이 부족해서

성벽 바깥쪽까지만 둘러보고 내려가기로 했어요

 

 

 

구조라성벽

 

구조라성에서 본 구조라항 전망

오른쪽 사진에

구조라항 터미널과 유람선들이 보이네요 

 

 

이렇게 천천히 올라와서

사진도 찍고 둘러보니 

시간이 10시가 다 되어갔어요

 

유람선 시간이 10시 30분이었지만

미리 가서 외도 입장권도 구매해야하기 때문에 

 

다시 터미널 쪽으로 내려갔습니다. 

 

이상.

2편 끝

 


 

3편은 드디어

낙원섬 '외도 보타니아' 방문 후기

올려볼 예정입니다.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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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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